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도입
- 2022년 상반기 도입 예정
- 만 45세~54세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력진단·설계 지원
-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한도 외 100만 원 추가 지원
기술 전환과 고령화 등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자리의 이동이 잦아지면서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중장년의 새출발을 위한 경력설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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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2022년 상반기부터는 만 45세~54세의 중소기업 재직자에게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추가 지원금(100만 원)을 통해 경력진단과 설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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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이후
대기업 재직자의
재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의무화 시행
(중소기업은 적용 제외) -
2022년 상반기 이후
국민내일배움카드 통해 만 45세~54세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력진단·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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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만 45세 ~ 54세의 중소기업 재직자
(2022년 5,000명) -
지원방식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한도 (300~500만 원) 외 민간 컨설팅 기관에서 사용가능한 ‘중장년 새출발 크레딧’ 10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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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민간 컨설팅 기관을 통해 심층적인 경력진단, 재취업 적합분야 상담, 취업 희망업종의 현직자 그룹 컨설팅 등 지원
- -경력설계 컨설턴트, 심리상담사, 해당 업종의 현직자·인사담당자 등이 1:多로 밀착하여 경력 진단·설계의 협진 시스템 제공
- -경력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재취업 희망분야의 직업훈련도 연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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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지원정책
2022년에도 구직자를 위한 지원정책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를 돕거나 기존 경력을 진단하고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2022년 변경되거나 신설된 지원정책을 알아보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연결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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