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회계사·변호사 전문직 40명 이내 채용
2026.01.21 / 조회: 540
금감원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회계사(5급) 30명 이내, 변호사(4급ㆍ5급) 10명 이내다. 금융감독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요건은 분야별로 다르다. 회계사는 한국 공인회계사(KICPA) 자격 보유자면 별도의 경력기간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는 국내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자격 취득 이후 법무법인 또는 금융회사에서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휴직기간 제외).
공고일 현재 금감원이 당사자인 사건에서 상대방의 소송대리인을 맡고 있거나 법률자문을 수행하는 등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경우는 지원이 제한된다.
채용 분야별 담당 직무는 회계사의 경우 금융회사 감독ㆍ검사ㆍ제재, 자본시장 관리, 불공정거래 조사, 기업회계제도 개선 및 회계감리, 금융소비자 보호, ITㆍ전자금융 관련 감독ㆍ검사, 조사연구ㆍ통계 분석ㆍ국제협력, 내부 경영관리ㆍIT 관련 업무 등이다.
변호사는 법률자문, 행정심판ㆍ소송, 계약 검토, 법규 제ㆍ개정, 검사ㆍ조사ㆍ감리 관련 심사ㆍ조정, 분쟁조정 처리ㆍ지원, 금융회사 및 자본시장 감독ㆍ검사ㆍ조사 업무 등을 맡는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인성검사 포함), 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ㆍ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월 하순 채용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세부채용분야별 채용예정인원의 2배수 이내에서 선발한다.
1차 면접은 3월 초순, 2차 면접은 3월 중순에 각각 예정돼 있다. 1차 면접 합격자 발표는 3월 초~중순, 2차 면접 합격자 발표는 3월 하순으로 안내됐다. 최종 합격자는 4월 중 개별 연락 방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입사 예정 시점도 4월 중으로 제시됐다.
지원자는 1개 채용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회계사는 경력과 무관하게 5급으로, 변호사는 경력기간에 따라 4급 또는 5급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학력ㆍ연령 제한은 없으며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금감원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