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해설사
자연환경 해설과 교육, 생태탐방 안내를
담당하는 전문 해설사
- 환경부는 ‘자연환경해설사(’12.1)’를 도입하여 전문성 있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평가에 통과한 자
- 별도의 학력, 경력 등 자격 제한 없음(신입 지원 가능)
자연환경해설사란?
자연환경해설사는 생태 우수지역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과 교육, 안내 업무를 수행합니다. 환경부는 '자연환경해설사('12.1)'를 도입하여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수행 직무
생태·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에서 자연환경해설 및 홍보, 교육, 생태탐방 안내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지역의 환경 훼손이 예견될 경우 그것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자격 요건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평가에 통과한 자
*별도의 학력, 경력 등 자격 제한 없음(신입 지원 가능)
관련 교육과정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양성기관에서 해설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 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의 4개 분야로 교육합니다.
*교육과정 출석률 80% 이상, 필기평가 60점 이상, 해설 시연 70점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함
- 자연환경해설사 기본 양성과정(80시간)
- 해설안내 25시간(4과목)
- 자연환경의 이해 39시간(5과목)
-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11시간(3과목)
- 커뮤니케이션 5시간(3과목)
생태관광 자세히보기 자연환경해설사 소개, 양성기관, 교육일정(알림마당) 등 확인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 충격 등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부는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통한 국가발전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과 그에 따른 일자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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